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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대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2학기 본인부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28일 안산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2026년도 2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신청을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의 모든 학생,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대학생이다. 한국장학재단 기준 소득분위 1~6구간에 해당하는 29세 이하 대학생도 포함된다.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본인과 가구원 1명 이상이 안산시에 계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올해 2학기 대학 재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재단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등록금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대학생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hanmail.net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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